신생아 가스 빼기 방법 총정리
아기 배가 빵빵하고 보채나요? 가스가 원인일 수 있어요. 효과적인 가스 빼기 방법을 알려드릴게요.
가스가 차면 나타나는 증상
- 배가 빵빵하게 부풀어 있음
- 다리를 배 쪽으로 당김
- 얼굴이 빨개지면서 울음
- 방귀를 자주 뀜
- 수유 후 보챔
- 저녁~밤에 더 심해짐
- 등을 활처럼 휘며 불편해함
가스가 차는 원인
- 공기 삼킴: 수유 중 공기를 함께 먹음
- 트림 부족: 수유 후 트림을 안 시킴
- 미성숙한 소화기관: 신생아는 소화력이 약함
- 젖병 젖꼭지: 구멍이 크면 공기 유입 많음
- 과식: 한 번에 너무 많이 먹음
- 모유수유 시 엄마 식이: 유제품, 콩, 브로콜리 등
- 분유: 아기에게 안 맞는 분유
가스 빼기 방법
1. 배 마사지
수유 후 30분~1시간 뒤, 따뜻한 손으로 해주세요.
- 시계 방향: 배꼽 중심으로 부드럽게 원 그리기
- "I Love U" 마사지:
- I: 왼쪽 옆구리를 위에서 아래로
- L: 오른쪽→왼쪽→아래로
- U: 오른쪽 아래→위→왼쪽→아래
- 5~10분 정도 부드럽게
- 오일 사용 시 베이비 오일로
2. 자전거 운동
- 아기를 눕힌 상태에서
- 양 다리를 잡고 번갈아 배 쪽으로 접기
- 자전거 페달 밟듯이 천천히 움직이기
- 10~15회 정도 반복
3. 무릎 가슴에 대기
- 양 무릎을 함께 잡고 배 쪽으로 접기
- 5~10초 유지
- 풀어주고 다시 반복
- 가스와 함께 방귀가 나올 수 있음
4. 터미 타임 (엎드려 놓기)
- 깨어있을 때 배를 대고 엎드리기
- 자연스럽게 압력이 가해져 가스 배출
- 하루 여러 번, 각 3~5분
- 잠든 상태에서는 절대 엎드려 재우지 않기
올바른 트림 방법
트림 자세 3가지
- 어깨에 기대기: 아기를 세워 안고 어깨에 머리를 기대게 한 뒤 등 토닥
- 무릎에 앉히기: 아기를 무릎에 앉히고 한 손으로 턱 받치고 등 토닥
- 엎드려 놓기: 무릎 위에 엎드려 놓고 등 토닥
트림 요령
- 등을 아래에서 위로 쓸어올리기
- 세게 치지 말고 부드럽게 토닥
- 5~10분 정도 시도
- 트림 안 나오면 잠시 쉬었다가 다시
- 수유 중간중간에도 트림시키기
트림이 중요한 이유
- 가스가 배로 내려가는 것 방지
- 역류/토유 예방
- 수유 후 불편함 감소
가스 예방법
수유 시
- 천천히 먹이기 (급하게 먹으면 공기 많이 삼킴)
- 젖병 기울여 젖꼭지에 공기 안 들어가게
- 앤티콜릭 젖병 사용 고려
- 수유 중간에 트림시키기
- 모유수유 시 한쪽 가슴을 충분히 비우기
수유 후
- 10~15분 세워 안기
- 바로 눕히지 않기
- 격한 움직임 피하기
분유수유 시
- 젖꼭지 구멍 크기 적절한지 확인
- 분유가 안 맞으면 의사와 상담 후 변경
- 가수분해 분유 고려 (소화 잘됨)
도움되는 제품
- 앤티콜릭 젖병: 공기 유입 감소
- 가스 드롭 (시메티콘): 효과는 개인차
- 프로바이오틱스: 장 건강 도움 (의사 상담)
- 따뜻한 수건: 배에 올려 근육 이완
이럴 땐 병원에
다음 증상이 있으면 단순 가스가 아닐 수 있어요:
- 열이 있음 (38°C 이상)
- 구토가 심함 (분수처럼 뿜어냄)
- 혈변이 보임
- 체중이 늘지 않음
- 24시간 이상 대변을 안 봄
- 배가 매우 단단하고 만지면 심하게 울음
- 축 처지고 힘이 없음
마무리
신생아 가스는 매우 흔한 현상이에요. 소화기관이 성숙해지는 생후 3~4개월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좋아집니다.
배 마사지와 트림을 꾸준히 해주시고,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. 시간이 해결해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