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기 이앓이 가이드
이앓이는 모든 아기가 겪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. 증상을 알아두면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어요.
이앓이란?
잇몸 아래 있던 치아가 잇몸을 뚫고 나오는 과정이에요. 이 과정에서 아기는 통증과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.
치아 나는 시기
개인차가 크지만 일반적으로:
- 4~7개월: 아래 앞니 2개 (가장 먼저)
- 8~12개월: 위 앞니 2개
- 9~16개월: 옆 앞니 4개
- 13~19개월: 첫 번째 어금니
- 16~23개월: 송곳니
- 23~33개월: 두 번째 어금니
- 3세 전후: 유치 20개 완성
이앓이 증상
흔한 증상
- 침 많이 흘림: 가장 대표적
- 뭐든 씹으려 함: 손, 장난감, 무엇이든
- 잇몸 부어오름: 빨갛게 변함
- 보챔, 칭얼거림: 평소보다 예민
- 수면 문제: 밤에 자주 깸
- 식욕 감소: 먹기 싫어함
- 귀 잡아당김: 통증이 귀로 전달
이앓이와 관련 없는 증상
- 38.5°C 이상 고열: 다른 원인 의심
- 심한 설사: 병원 진료 필요
- 구토: 이앓이와 무관
- 이런 증상은 소아과 방문하세요
이앓이 통증 완화법
차가운 것 제공
- 냉장 치발기: 냉동 X, 냉장 O
- 차가운 숟가락: 잇몸에 대주기
- 냉장 수건: 물 묻혀 냉장 후 씹게
- 냉장 이유식: 차가운 과일 퓨레
씹을 것 제공
- 치발기: 다양한 형태
- 쌀과자: 녹는 과자 (6개월+)
- 실리콘 칫솔: 손가락 칫솔형
- 질식 위험 없는 크기로
잇몸 마사지
- 깨끗한 손가락으로 부드럽게
- 잇몸을 살살 문질러주기
- 아기가 좋아하면 계속
- 거부하면 강요하지 않기
진통제 (필요시)
- 아세트아미노펜: 타이레놀 (의사 상담 후)
- 이부프로펜: 6개월 이상 (의사 상담 후)
- 용량 꼭 확인
- 자주 사용하지 않기
치발기 선택 가이드
재질별
- 실리콘: 부드럽고 안전, 세척 쉬움
- 천연고무: 자연 소재, 알레르기 주의
- 나무: 단단함, 코팅 확인 필요
- BPA-free 확인 필수
형태별
- 링형: 잡기 쉬움
- 봉형: 어금니 부위 자극
- 손가락 칫솔형: 마사지 겸용
- 냉각 치발기: 물이 들어있는 타입
수면 대처법
- 자기 전 잇몸 마사지
- 진통제 자기 30분 전 복용 (필요시)
- 밤에 깨면 진정시키고 재우기
- 수면 습관이 무너지지 않게 주의
- 이 시기만 지나면 나아져요
수유 시 주의
- 모유수유: 아기가 물 수 있음
- 물면 단호하게 "안 돼" 말하고 잠시 멈춤
- 이유식: 차가운 음식이 도움
- 빨대컵 연습하기 좋은 시기
피해야 할 것들
- 이앓이 젤: 벤조케인 성분 위험 (FDA 경고)
- 호박목걸이: 질식, 목 졸림 위험
- 얼린 치발기: 너무 딱딱해서 잇몸 손상
- 작은 조각: 질식 위험
치아 관리 시작
- 첫 치아가 나면 바로 시작
- 거즈나 손가락 칫솔로 닦기
- 불소 치약: 쌀알 크기만 (3세까지)
- 첫 치과: 첫 돌 전후 방문 권장
마무리
이앓이는 아기도 힘들고 부모도 힘든 시기예요. 하지만 모든 아기가 겪는 성장 과정이에요.
증상을 알아두고 차분하게 대처하면 아기도 부모도 잘 이겨낼 수 있어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