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기 탈수 증상과 대처법
여름철 아기는 땀을 통해 빠르게 수분을 잃습니다. 탈수는 초기에 발견해야 위험을 막을 수 있습니다. 아기의 탈수 신호를 놓치지 마세요.
아기 탈수 중증도별 증상
| 단계 | 증상 | 대처 |
|---|---|---|
| 경증 | 소변 약간 감소, 입 약간 건조, 보챔 | 모유·분유·물 자주 제공 |
| 중등도 | 6시간 이상 소변 없음, 눈물 없이 울기, 눈 움푹, 입 건조 | 즉시 소아과 방문 |
| 중증 | 극도로 처짐, 대천문 꺼짐, 피부 탄력 저하, 의식 흐림 | 즉시 응급실 |
탈수 자가 확인법
- 기저귀 확인 — 6시간 이상 젖지 않으면 경고 신호
- 입·혀 확인 — 침이 줄어 입 안이 끈적하거나 건조
- 눈물 확인 — 울어도 눈물이 안 나오면 탈수
- 대천문(숨구멍) — 신생아의 경우 평소보다 꺼져 보이면 탈수
- 피부 탄력 — 피부를 잠깐 잡았다 놓을 때 바로 돌아오지 않으면 탈수
수분 보충 방법
모유 수유 중인 경우
- 수유 횟수를 늘려 수분 보충
- 생후 6개월 미만은 물·주스 불필요 — 모유만으로 충분
- 엄마도 충분히 수분 섭취
분유 수유 중인 경우
- 분유 수유 사이 미지근한 물 10~30ml 소량 추가 가능
- 분유를 묽게 타지 않기 — 전해질 균형 깨짐
이유식 시작 후 (6개월+)
- 이유식과 함께 물 제공 (보리차, 생수)
- 수박·오이 등 수분 많은 식품 활용
- 탈수 의심 시 소아용 경구 전해질 용액(ORS) 사용
⚠️ 주의: 이런 음료는 아기에게 주지 마세요
- 일반 스포츠음료 (포카리, 게토레이) — 나트륨·당분 과다
- 주스·꿀물 — 당분 과다, 설사 악화
- 탄산음료 — 절대 금지
- 보리차 이외 녹차·홍차 — 카페인 함유
여름철 수분 보충 적정량 (참고)
- 0~6개월: 모유·분유만으로 충분 (추가 물 불필요)
- 6~12개월: 하루 120~240ml 추가 수분 가능
- 12개월+: 체중 kg당 50~100ml 목표 (더운 날 더 많이)
즉시 병원에 가야 할 상황
- 생후 3개월 미만 아기의 탈수 증상
- 8시간 이상 소변 없음
- 구토·설사로 수분 보충 자체가 불가능
- 고열(38.5°C+) 동반 탈수
- 대천문이 꺼지거나 눈이 움푹
- 심하게 처지거나 의식 흐림 → 즉시 응급실